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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개미 | 베르나르 베르베르

2013. 1. 19.

 


 



 

기자는 은밀한 얘기를 털어놓기라도 하듯 쥘리에게 다가와 귀엣말을 했다.

"중요한 비밀 하나 가르쳐 줄까? 

[잘 몰라야 말을 잘한다.] 그게 바로 우리 직업의 비결이야."


 

    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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