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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뉴욕 삼부작 | 폴 오스터

2013. 1. 22.

 


 



 

 저녁식사를 할 무렵에 그는 사태의 밝은 면을 보기 시작했다. 

이것은 어쩌면 그의 가장 큰 재능일 것이다. 

절망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오래도록 절망에 빠지지 않는다는 것 말이다.

 

 

    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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