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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개미 | 베르나르 베르베르

2013. 3. 9.

 



 


 

"르뒤크 씨는 죽는 게 무섭지 않수?"
"왜요. 무섭지요. 

저는 저 지하실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도 모르는 채 

바보처럼 죽는 걸 무서워하지요." 

 

    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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