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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| 조너선 사프란 포어

2013. 5. 14.

 



 



 

너와 함께 있을 때조차 네가 그리웠단다. 

그게 바로 내 문제였어. 

나는 이미 갖고 있는 것도 그리워해서 늘 온통 그리운 것들 속에 묻혀 있지.


 

    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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