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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숨그네 | 헤르타 뮐러

2013. 5. 15.

 


 



 

수용소는 마음속의 소망을 박탈했다. 

누구든 결정할 필요도, 결정할 의지도 없었다.

 

    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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