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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책 속에 길이 있다.' 책에 길이 있다니 수십만권의 책마다 길이 있을 것이며 그 길 때문에 서점은 이치도가 걸어온 종로통의 뒷골목보다 수십만 배는 복잡할 것이다. 그 길 가운데 하나를 고르려는 사람들로 서점은 복잡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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