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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눈먼 자들의 도시 | 주제 사라마구

2013. 6. 19.


 


 



 

이제 잠을 좀 자도록 해.  

내일은 또다른 날이 될 테니까. 

또다른 날일 수도 있고, 똑같은 날일 수도 있다. 

 

    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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