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오늘의밑줄(~2014.7.)

미네르바 성냥갑 | 움베르토 에코

2013. 7. 5.


 



 


 

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. 

 

    


 

 
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