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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 예술가의 초상 | 제임스 조이스

2013. 7. 7.


 



 


 

 저는 자유로운 사유란 없다고 생각합니다. 

모든 생각이란 그 자체의 법칙에 얽매여 있다는 점에서요.

 

    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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