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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내 이름은 빨강 | 오르한 파묵

2013. 7. 16.

 


 



 

늙는다는 것은 단지 언덕을 힘겹게 올라가는 것만이 아니라 

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것일 수도 있다. 

그것은 의욕상실이기도 하다.

 

    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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