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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숨그네 | 헤르타 뮐러

2013. 7. 18.

 



 


 

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. 불과 삼 년 만에, 

한밤중에 홀로 감자인간이 되어 수용소로 돌아가는 길을 

집으로 가는 길이라고 부르게 될 줄은.

 

    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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