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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| 사이먼 싱

2013. 9. 9.

  


 


 

버틀란트 러셀은 확률이론을 다음과 같은 모순적인 문장으로 표현하였다.

'확률'과 '법칙'은 분명히 반대의 뜻을 가진 말이다.

그런데 우리가 무슨 수로 '확률의 법칙'을 찾을 수 있단 말인가?
 

    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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