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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소멸의 의식 | 변왕중

2013. 9. 13.

 

 


 


 

아무것도 하지 않고 얻은 평화는

아무것도 모른 채 빼앗긴 평화.

 

    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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