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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오래된 정원 | 황석영

2013. 11. 12.

  


 


이제 와 생각해보면 어떤 시련이나 고통이든 끌어안고 겪는 이에게만

꼭 그만큼 삶은 자기의 수수께끼에 대한 해답을 차례 차례로 내놓거든요.

참으로 지당한 말씀.

 

    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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