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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사랑의 파괴 | 아멜리 노통

2013. 12. 28.

  


 

 

 

물은 100도에서 끓는다.

이 말에는 여지를 남기지 않는 근원적인 아름다움이 있지 않은가.
하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에는 여지가 있어야 하는 법이다.

듣는 사람에게 자기 몫의 바람을 남겨주어야 한다고나 할까?

 

    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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