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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보엠 | 단 프랑크

2014. 1. 7.

  


 

 


예술가는 찾아 헤매는 사람이다.

그런데 그들은 자신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차용해야 할 방도를 모른다.

반면 직업화가는 자신 또한 알고 있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

이미 알고 있는 길을 좇아가는 사람이다.

 

    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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