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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밤의 기별 | 마루야마 겐지

2014. 1. 8.

  


 

 


도대체가 무책임했다.

그들이 좋아하는 것은 명령받는 일이랑 마늘과 고춧가루,

그리고 푸념뿐이었다.

 

    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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