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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를 구해준단 말입니까? 글쎄, 나리, 잘 아시겠지만... 너무나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이라서... 저희를 지휘해 줄 사람도 없고 경험도 없다보니... 저희는 제대로 못할 바에는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한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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