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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높고 푸른 사다리 | 공지영

2014. 6. 26.

  


 


"저는 억지로 이곳으로 돌아왔어요.

갈 데가 있었다면 오지 않았을 겁니다."

"그럼 그게 당신의 길일 거예요."

 

    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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