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스도1 하늘의 문 | 이윤기 나에게 그리스도는 "나"라고 하는 강 위를 지나는 아름다운 배인데 반해, 재인에게 그리스도는 "재인"이라고 하는 배를 띄운 아름다운 강이었다. 2012. 11. 1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