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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하늘의 문 | 이윤기

2012. 11. 18.


 



 


 나에게 그리스도는 "나"라고 하는 강 위를 지나는 아름다운 배인데 반해, 

재인에게 그리스도는 "재인"이라고 하는 배를 띄운 아름다운 강이었다.

 

    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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