빅또르 위고25 레 미제라블 | 빅또르 위고 그대(여자)는 비너스처럼 사과를 받기 위해 만들어지고, 이브처럼 그것을 먹기 위해 만들어졌다. 2012. 12. 4. 레 미제라블 | 빅또르 위고 아무리 사랑해도 지나치다고 할 수 없듯, 아무리 기도드려도 지나치다는 법은 없다. 2012. 12. 3. 레 미제라블 | 빅또르 위고 최초의 투쟁자만이 최후의 격멸자로서 권리를 갖는다. 상대방의 전성시대에 끈덕진 비난자가 아니었던 자는 상대방의 몰락 앞에서 침묵을 지켜야만 한다. 성공의 고발자만이 실패의 정당한 판정자이다. 2012. 12. 2. 레 미제라블 | 빅또르 위고 낮에는 사물이 너무 환히 보여서, 밤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... 2012. 12. 1. 레 미제라블 | 빅또르 위고 환영에 가득찬 현실과 현실에 가득찬 몽환. 2012. 11. 30. 레 미제라블 | 빅또르 위고 주께서는 인간에게 공기를 주셨는데, 법률은 그것을 인간에게 팔고 있습니다.그러나 나는 법률을 탓하는 게 아니라 주를 찬양하는 것입니다. 2012. 11. 29. 레 미제라블 | 빅또르 위고 탁월한 정신의 소유자도 자기만의 숭배자를 가지고 있는 것이어서, 이론상으로라도 그 숭배자에 대해 실례가 있으면 자신이 당한 것 같은 불쾌감을 느끼는 법이다. 2012. 11. 28. 이전 1 2 3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