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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이 사람을 도우려고 하지 않는다면, 나는 교회에 갈 수도 없고 하나님을 믿을 수도 없다. 나는 다른 사람들과 살기 전에 나 자신과 살아야 한다. 다수결원칙을 따르지 않는 유일한 것은 양심이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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