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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컬처 코드 - 클로테르 라파이유

2012. 9. 5.

  


 


 

 프랑스 문화는 쾌락을 중시한다.

프랑스에서 사치품은 아무 일을 하지 않고 쓸모없는 물건

- 아름답고 조화롭지만 실용적 기능은 없는 것 - 을

소유할 수 있는 자유를 상징한다.

 

  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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