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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갈 길을 선택하려고 갈림길에 설 때마다, 오! 무정한 목소리여, 나는 당신의 얘기를 들었어요." "그리고 넌 도망칠 때마다 앞으로도 항상 내 목소리를 듣게 되겠지. 넌 아직 나를 모르나? 넌 내가 신의 목소리라고 생각하겠지? 아냐, 난 네 목소리야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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