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짝이는 것이 모두 금은 아니다.
내가 원하는 바도 아니다.
그 중 하나 정도는 별이었으면 좋겠다.
그 별에 속 깊은 인터넷 친구 하나 살았으면 좋겠다.
그가 나의 웅얼댐을 묵묵히 들어주면 좋겠다.
가끔 궁시렁대주면 더욱 좋고... 아주 가끔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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