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덧칠하기/속깊은인터넷친구

10년 후

2012. 11. 8.

 

 

 

언젠가 아는 분을 통해 사주라는 걸 보았다.
후후후~~~ 
원래 그런 걸 믿기 때문에 안본다는 주의였는데... 
나도 좀 다급했던 모양이다. 
그분 왈... 
"10년 후부터 대길이다." 
앞으로 10년을 열심히 살면, 
10년 후부터는 욕심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운명일까? 
그랬으면 좋겠다.
.
.
.
근데...
지금부터 10년만 살다 죽으면 어떡하지?

 

 

'덧칠하기 > 속깊은인터넷친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생각  (0) 2012.11.12
술탓  (0) 2012.11.12
후회  (0) 2012.11.12
알람  (0) 2012.11.08
에스프레소  (0) 2012.11.08
단 한가지 이유  (0) 2012.11.08
연습  (0) 2012.11.08
선물  (0) 2012.11.08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