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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처절한 정원 | 미셸 깽

2012. 11. 17.


 


 



 

이 세상에 진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 

어떻게 희망을 가질 수 있겠는가? 

또한 과거에 대한 기억을 잊어버린다면 

어떻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겠는가?


 

    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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