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
|
"그런데 자네 그 유리칼은 어디서 발견했지?" 이들은 비록 그것이 범죄를 뒷받침하는 명백한 증거물이라 하더라도 버리기 아까운 거지. 그들은 언젠가는 그것이 쓸모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거지."
|
'오늘의밑줄(~2014.7.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징계위원회 | 배수아 (0) | 2013.02.19 |
|---|---|
| 태양의 가면 | 장 자크 피슈테르 (0) | 2013.02.18 |
| 뇌 | 베르나르 베르베르 (0) | 2013.02.17 |
| 영혼의 자서전 | 니코스 카잔차키스 (0) | 2013.02.16 |
| 리바이어던 | 폴 오스터 (0) | 2013.02.14 |
| 동물원 킨트 | 배수아 (0) | 2013.02.13 |
| 베로니카의 수의 | 미셸 투르니에 (0) | 2013.02.12 |
| 적의 화장법 | 아멜리 노통 (0) | 2013.02.11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