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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난번에 저수탑을 개조한 은신처에서 당신을 만났을 때는, 텔레비전이며 전화며 컴퓨터 따위와는 담쌓고 사는 것 같았는데, 그게 아니었나요?" "생각을 바꾸지 않는 건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죠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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