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오늘의밑줄(~2014.7.)

영혼의 자서전 | 니코스 카잔차키스

2013. 2. 16.

 



 



 

“저를 아세요, 할머니?”
“그렇지 않단다, 얘야. 

모르는 사람한테 물 주면 안 된단 말이냐? 

너는 인간이지? 나도 그래. 그만하면 충분하지 않아?”


 

    


 

 
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