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실제로 혁명적 사건에 참여한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했다. 어떤 혁명에서도 다수는 수동적인 역할만 할 뿐이다. 결정적인 것은 그들이 체제를 지지했느냐 아니면 그 반대자들을 지지했느냐였다.
|
'오늘의밑줄(~2014.7.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반쪼가리 자작 | 이탈로 칼비노 (0) | 2013.03.04 |
---|---|
로마인이야기 2. 한니발전쟁 | 시오노 나나미 (0) | 2013.03.03 |
마지막 칸타타 | 필립 들레리스 (0) | 2013.03.02 |
11분 | 파울로 코엘료 (0) | 2013.03.01 |
적의 화장법 | 아멜리 노통 (0) | 2013.02.27 |
소멸의 의식 | 변왕중 (0) | 2013.02.26 |
미켈란젤로의 복수 | 필리프 반덴베르크 (0) | 2013.02.25 |
모래의 책 |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(0) | 2013.02.24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