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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멸의 의식 | 변왕중

2013. 2. 26.

 


 



어느 곳에서도 사람은 혼자가 될 수 없고 또한 외롭지 않을 수 없는 법이다. 

비만 내리는 세계도, 비가 전혀 내리지 않는 세계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. 

 

    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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