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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밑줄 긋는 남자 | 카롤린 봉그랑

2013. 3. 24.

 


 




 

 데이터 뱅크를 만들어 주겠다는데 마다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. 

그게 아무 소용이 없을 때조차도 싫다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.

 

 

    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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