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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기억의 초상 | 그레이엄 그린

2013. 3. 27.

 


 




 

아, 너는 적당히 거짓말하는 걸 배워야겠구나. 

들통이 나버리면 거짓말하는 게 무슨 소용이 있겠니? 

나는 거짓말을 할 때 아무도 알아챌 수 없도록 한단다. 

어떤 때는 심지어 나 자신조차 알아챌 수 없거든. 


 

    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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