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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제미앙 교수를 싫어하시지요?" 아제미앙이라는 이름이 나올 때마다 얼굴에 가벼운 경련이 일었거든요. 사람의 얼굴이란 자동차로 말하면 갖가지 계기와 표시등으로 가득한 계기판과 같은 것이지요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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