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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사랑의 파괴 | 아멜리 노통

2013. 3. 30.

 



 

 

꽃들이 알려주는 기별들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. 

언제나 배신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므로. 

 

    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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