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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바람의 그림자 |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

2013. 3. 31.


 




 


 

“이건 환불 받는 게 좋을 거 같아요. 

전 아무런 선물도 받을 가치가 없는 놈이에요.”
“선물이란 주는 사람이 좋아서 하는 거지. 

받는 사람의 가치 때문에 하는 게 아니란다."


 

    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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