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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아주 오래된 농담 | 박완서

2013. 4. 11.


 


 



 

"태어나는 것은 우리의 선택이 아니지만 

어떻게 죽나 정도는 선택할 수 있는 거 아닐까."
"삶에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 

너무 적다는 걸 네가 어떻게 알겠냐?" 

 

    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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