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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두려움과 떨림 | 아멜리 노통

2013. 4. 12.

 


 

 

노(老) 카르멜회 수녀의 말을 확일할 수 없는 것이 후회가 될 지경이었다.
"카르멜회에서는, 처음 30년이 힘들지요."

 

    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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