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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장미의 이름 | 움베르토 에코

2013. 10. 7.

  


 


 

지적 허영... 지적 허영을 잠재우고

주님께서 입으신 상처를 보고 우는 법을 배우게.

 

    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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