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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고백록 | 장 자끄 루소

2013. 10. 13.

  


 

 

비열한 행동이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그런 행동을 한 직후가 아니라

오랜 시간이 지난 후 그것을 회상하는 때이다.

그 기억은 조금도 흐려지지 않기 때문이다.

 

 

    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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