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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천년의 사랑 | 양귀자

2013. 10. 17.

  


 


 

뭔가 알 수 없는 일이

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벌어지고 있다는 상상만큼

정신을 지치게 하는 것도 없는 법이다.

 

    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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