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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런 시절이 있지. 나도 너처럼 그랬다. 대체 문제가 뭔지 알 수 없던 시절. 결코 해결해낼 수 없을 것 같았지." 어느새 그 문제가 사라지더구나. 애초부터 문제가 아니었던 것처럼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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