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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마른 꽃 | 박완서

2013. 10. 29.

  


 

 


 

미인이 자기도 모르게 인물값을 하듯이

보석도 그 아름다움에 홀린 인간의 운명에 간섭하게 돼 있다.  

 

    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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