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내가 쓰고자 했던 것은 처음엔, 총잡이에 의해 쓰여진 총잡이의 총잡이를 위한 이야기였다. 그러한 내 앞에는 몇몇 까다로운 난관들이 놓여 있었다.
|
'오늘의밑줄(~2014.7.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마른 꽃 | 박완서 (0) | 2013.10.29 |
---|---|
소멸의 의식 | 변왕중 (0) | 2013.10.28 |
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| 은희경 (0) | 2013.10.27 |
실종 | 안정효 (0) | 2013.10.26 |
뿌리와 날개 | 이윤기 (0) | 2013.10.24 |
모순 | 양귀자 (0) | 2013.10.23 |
어린 숲 | 손종일 (0) | 2013.10.22 |
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| 김영하 (0) | 2013.10.21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