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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개미 - 개미혁명 | 베르나르 베르베르

2013. 11. 1.

 


 


 적을 죽이는 것은 적에게 자기를 이해시키는

가장 복잡하고 가장 피곤한 수단이다.

 

    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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