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오늘의밑줄(~2014.7.)

그날밤의 거짓말 | 제수알도 부팔리노

2013. 11. 26.

  


 


인간의 속성을 알고 있기에 하는 말이지만,

부끄러움은 금방 잊혀지는 법이다.

 

    


 

 

 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