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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여행의 책 | 베르나르 베르베르

2013. 11. 29.

 


 


소설 "타임머신"이 말한 대로, 누구도 과거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는 법이다.
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그저 이미 지나간 순간을 다시 보도록 그대에게 권하는 것뿐이다.
물론 그대는 출생의 순간을 변화시킬 수 없다.
하지만 그 순간을 다른 시각에서 보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.

 

    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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