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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호르두발 | 카렐 차페크

2013. 12. 6.

  


 


 

당신은 묻지 않아요.

그러니 내가 당신에게 뭔가를 말한다는 것이 어려울 수밖에 없지요.

 

    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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